뉴스 영어 - 노령 아시안의 낮은 자가 소유율

Contrary to public perception, few overseas-born elderly Asians own a house and many are living in poorly maintained dwellings. The impact on the health and wellbeing of older Asians is set to be discussed at a two-day international health conference in Auckland starting tomorrow. The Asian and Ethnic Minority Health and Wellbeing Conference will also focus on maternal health, primary health and community care, cultural competency and workforce development. 공공의 지각에 반하여, 해외에서 출생한 노령 아시안중 소유가 집을 소유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유지관리가 잘되지 않는 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노령 아시안의 건강 및 복지에 대한 영향은 오클랜드에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2일간의 국제 건강 회의에서 논의될 것입니다. 아시안 및 소수민족의 건강 및 복지 회의는 또한 모성보건, 주요한 건강 및 지역 치료, 문화적 능력 및 노동력 개발에 촛점을 둘 것입니다.

“There’s a big concern over the poor living conditions, low rates of home ownership and the general unfamiliarity with New Zealand housing among the older Asian population,” said Associate Professor Elsie Ho, University of Auckland’s director of population mental health. “It’s probably worse in Auckland because of the high property prices, but current immigration policy means we will see older migrants from Asia continue to come.” “열악한 생활 환경, 낮은 자가 소유율 및 뉴질랜드 주택에 일반적으로 익숙치 않음으로 인해 일부 노령 아시안 주민에 대한 염려가 큽니다.”라고 오클랜드 대학교의 주민 정신 건강 담당 부교수인 Elsie Ho는 언급하였습니다. “높은 주택 가격으로 오클랜드에서 더 심각합니다. 그러나 현 이민 정책은 더 노령의 이민자가 아시아에서 계속 유입되게 합니다.”

Nearly six per cent of all Asians living in New Zealand, or 27,309, are aged 65 or over. Ho said a study was underway to explore the impact of housing situation of older Asians and its impact on health and wellbeing. “The older Asian migrants are really dependent on their children, and there is a small number who are being left here to fend for themselves after their children move back to their home country or somewhere else,” Ho said.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모든 아시안의 거의 6% 혹은 27,309명이 65세 이상입니다. 노령 아시안에 대한 주택 상황의 영향과 건강 및 복지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는 연구가 진행중 이라고 Ho는 언급하였습니다. “노령의 아시안 이민자들은 그들의 자녀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소수가 그들의 자녀가 모국 혹은 다른 나라로 떠난 이후 여기에 남아 혼자 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라고 Ho는 언급하였습니다.

A 2013 Official Information Act release revealed that nearly 3000 migrants who brought their parents here, 31 per cent from China, had permanently left New Zealand. Chinese community leader Susan Zhu said many Chinese elderly faced loneliness, isolation and language difficulties. “One solution is to have culturally appropriate rest homes, and the need has become even more pressing with this revelation of low home ownership rates,” Zhu said. 2013 Official Information Act는 그들의 부모을 이곳에 모셔온 거의 3,000명의 이민자들이(31%는 중국에서) 뉴질랜드를 영구히 떠났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중국 커뮤니티 지도자인 Susan Zhu는 많은 노령의 중국인들이 외로움, 격리 그리고 언어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한 해결책은 문화적으로 적절한 레스트홈 입니다. 이러한 필요성은 낮은 자가 보유율의 현실로 더 긴급해 졌습닏다.”라고 Zhu는 언급하였습니다.

Another conference speaker Dr Ruth de Souza, a Melbourne-based educator and researcher, will be addressing the role of culture in perinatal mental health. Drawing on her work within maternal health services here and in Australia, she will be proposing ways how culturally safe care can be rethought. More than 150 health practitioners, service providers, policy makers and researchers will attend the conference at the university’s Tamaki Innovation Campus. 또다른 회의 연사인 멜본의 교육자겸 연구가인 Dr Ruth de Souza은 출산후 정신 건강에 대한 문화의 역활에 대해 연설할 것입니다. 이곳과 호주에서 정신 건강 서비스에 대한 그녀의 연구를 통해, 그녀는 어떻게 문화적으로 안전한 치료가 재고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안할 것입니다. 150명 이상의 의사, 서비스 제공자, 정책 입안자 및 연구가들이 대학의 Tamaki Innovation Campus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할 것입니다.

HOME OWNERS: People aged 65+ home ownership rates • European - 84% • Maori - 63% • Pacific - 50% • Asian (NZ-born) - 81% • Asian (overseas-born) - 68% • Asian new settlers (under 10 years) - 60% (Source: Associate Professor Elsie Ho)

자가 소유: 65세 이상 자가 소유율 • 유럽 - 84% • 마오리 - 63% • 태평양 - 50% • 아시안 (NZ 출생) - 81% • 아시안(해외 출생) - 68% • 아시안 신정착민(10년 이내) - 60% (출처: Elsie Ho 부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