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어> Freshwater back in the election spotlight, as National and Labour reveal their plans -

Around 100 New Zealand rivers will be cleaned up with the help of $44 million in grants, the Government announced this afternoon. The funding announcement appears timed to steal a march on Labour, which is expected to release its own freshwater policy tomorrow. The Government announced a $100m freshwater improvement fund in May, and this is the first allocation of that money.

Environment Minister Nick Smith said that the first tranche of funding would lead to an investment of around $140m in 33 projects, including, water storage, fencing off waterways, water reticulation, riparian planting, removal of pests, and retiring land for wetlands. In all, 1000km of waterways will be improved as a result of the projects, Smith said, including Lake Tarawera in Bay of Plenty, the Manawatu River, and Lake Wanaka. Announcing the policy this afternoon, Prime Minister Bill English said freshwater was at the heart of New Zealand’s international branding for tourism and exporting and was prized by New Zealanders. Asked why taxpayers should cover the costs of industry’s pollution, English said farmers and others were already taking steps to deal with effluent control. Smith said some council projects were being held up by lack of funding, and instead of “getting all pure” and insisting on polluter-pays, the Government wanted to “get on with the job”. Smith denied that the announcement had been timed to get in before Labour’s policy release tomorrow. It had been scheduled for announcement at an environmental conference tomorrow, but was instead revealed ad-hoc in Parliament this afternoon.

Labour leader Jacinda Ardern is expected to say tomorrow that she will introduce a levy on water bottling companies if her party gets into power. The Greens and NZ First have already proposed similar policies. Smith said the Government was open to water pricing and officials were expected to report back on possible options after the election, in December. “It does need to be done with some care or you could do some brutal economic damage to New Zealand’s most important industries.” Smith said a levy of 10c per litre would cripple farmers, costing them $600 billion a year. Green Party co-leader James Shaw said no one was proposing a levy of 10c for all water users across the country. His party wanted a more sophisticated pricing method which varied according to location and water use. The Greens also wanted more measures which stopped pollution from getting into waterways in the first place. “Otherwise, as is seen from this announcement, you have to spend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cleaning it up.”

약 100여개의 뉴질랜드 강들이 $44,000,000의 보조금 지원으로 정화될 것이라고 정부는 금일 오후 발표하였습니다. 자금 발표는 내일 자체 담수 정책을 공개할 예정이었던 노동당을 앞질러 행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5월에 $100,000,000 담수 개선 자금을 발표하였고, 이것은 그 자금의 최초 할당액입니다. 환경부 장관 Nick Smith는 자금의 최초 지원은 저수, 수로 울타리, 수도망, 강기슭 식물, 해충 제거 및 습지의 사용중지를 포함하는 33개 프로젝트 약 $140,000,000의 투자로 이어진다고 언급하였습니다. Bay of Plenty의 Tarawera 호수, Manawatu 강 그리고Wanaka 호수를 포함한 프로젝트의 결과로 총 1,000km의 수로가 개선될 것이라고 환경부 장관은 언급하였습니다.

오늘 오후 정책 발표에서 Bill English 수상은 담수는 관광 및 수출을 위한 뉴질랜드의 국제적 브랜드명의 심장이며, 뉴질랜드인이 소중하게 여기는 왜 납세자들이 산업 오염 비용을 커버해야 하냐는 질문에, 수상은 농부와 다른 사람들이 이미 오수 관리를 다루는 절차를 취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환경부 장관은 일부 시의회 프로젝트들이 자금 부족, “완전하게 깨끗한 물 획득”의 대체 그리고 오염 유발자의 부담 주장으로 정체되어 있으며, 정부는 “일이 진행되기”를 원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환경부 장관은 내일 있을 노동당의 정책 공개 전에 발표 시기를 잡은 것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내일 있을 환경 회의에서 발표되도록 계획되어 있었습니다만, 대신 오늘 오후의 임시 국회에서 공개되었습니다. 만약 노동당이 집권하게 되면 생수 회사에게 추가 부담금을 물리게 할 것이라고 노동당 당수 Jacinda Ardern이 내일 언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경부 장관은 정부는 물 가격에 여지가 있고, 공무원들은 선거 후인 12월에 가능한 옵션들을 보고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그것은 조심해서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혹 여러분이 뉴질랜드의 가장 중요한 산업에 잔혹한 경제적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환경부 장관은 리터당 10센트의 추가 부담금은 농부들에게 년 6,000억불의 심각한 손해를 줄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녹색당의 공동 당수인 James Shaw는 아무도 전국에 있는 모든 물 사용자들에게 10센트의 추가 부담금을 제안하지 못할 것이며, 녹색당은 위치와 물의 용도에 따라 달라지는 더 정교한 가격 결정 방법을 원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녹색당은 또한 먼저 수로로 들어가는 오염을 막을 더 많은 대책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본 발표에서 보았듯이 여러분은 오염수를 정화하는데 수억불의 비용을 지불해야만 합니다.” 번역 : 길브리드